갸우뚱하게 달리 보는
잘 한 업사이클링
'업사이클러'의 3분 업사이클링 트랜드 과외 📚
출처: greenworkers
환경 장인으로 만들어 줄
업사이클링 워크샵 참여하기
성인 손 한 뼘이 안 되는 재활용 쓰레기는 재활용이 안 된다는 이야기, 들어봤어? 버려지는 많은 물건이 재활용되는 건 아니지만 최대한 그 쓰임을 다할 수 있게 새로운 용도를 만들어 주는 워크숍이 있어. 플라스틱 공병 뚜껑이나 폐원단으로 파우치 같은 케이스나 일상 용품을 만드는 건데 내 손으로 참여해 특유의 감성이 녹아 있는 업사이클 제품을 만드는 일, 새활용을 넘어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거야.
출처: re-code
힙과 환경, 두 마리 토끼 잡은
미닝아웃 업사이클링 브랜드
환경에 진심인 우리, 의식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일까? 다양한 브랜드들도 환경을 위해 발맞춰 노력하는 것 같아 흐뭇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 요즘이야. 그렇지만 환경보호를 위해 힙함을 버린 브랜드라면 너에게 추천할 수 없지! 내가 평소에 눈여겨 보고 있었던 새활용 찐템 만드는 패션과 소품 브랜드 풀어볼게.
출처: vogue
버려지는 마스크를 가구로 재탄생시키는
아티스트 김하늘
미술가의 역할이 우리 일상을 새로 보게 하는 일이라면, 아티스트 김하늘 작가의 작품은 우리를 지난 3년간의 긴 펜데믹 여정을 새롭게 보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커. 펜데믹 이후 매달 1,200억 개의 마스크가 버려지고 있는데, 작가는 이 마스크를 녹여 의자를 만들거든. 창의적인 시선으로 지속 가능한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작품은 뉴욕타임즈에도 소개되며 시대를 읽는 작품으로 선보여지고 있어. 사물을 새로 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는 새활용, 너의 주변은 어때? 김하늘 디자이너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업사이클러의 메시지
옆방은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