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삼피
친환경 출퇴근
'자출러'의 출퇴근 환경 치트키 네 가지
건강과 친환경 한 번에 해결하는
1타 3피 자출러
아침마다 지옥철을 타고 학교나 회사에 출근하는 사람들 있지? 코로나 시대 이후 자전거 출퇴근 이동 수단으로 고려해 본 적 있을 거야. 자전거로 출근하는 사람을 뜻하는 ‘자출러’도 이런 맥락에서 만들어진 말로, 상당히 많은 사람이 의외로 자출중! 요즘은 샤워실을 갖춘 회사도 많고, 따릉이나 전동 킥보드 등 공유 이동 수단이 많아져서 경로만 잘 파악해두면 은근히 장점이 많은가봐. 몸 건강과 출퇴근 멘탈력을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무한 효율, 자출러 되기 한번 도전해봐도 좋을 것 같은데?
지옥에서 자기개발로 아침시간 바꿔주는
#모두의셔틀 이용하기
아침부터 전쟁 같은 지옥철을 버리고 아침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대학생, 직장인 많을거야. 학창 시절처럼 통근 버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는 않니? 그런 너에게 공유 통근 서비스 '모두의 셔틀'을 추천해. '모두의 셔틀'은 출발지와 도착지를 기준으로 최소인원 여덟명이 채워져야 등록 가능한데, 같은 동선의 이용객이 많을수록 가격이 저렴해져. 자가용이 아닌 통근 버스라면 공해가 줄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대중교통보다는 조금 비싼 통근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친 여정으로 시작했던 아침을 자기 계발이나 휴식 등 나만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서라고 해.
줄이려는 마음에 더하는
인센티브 한방울 #승용차마일리지
승용차 마일리지는 시민이 자율적으로 자동차 운행 거리를 줄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하면 서울시에서 감축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해주는 시민 실천 운동을 말해. 서울시뿐만 아니라 여러 지자체에서 시행 중으로, 온라인 또는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어. 시작할 때 주행 거리를 등록한 후 일 년간 감축 운행을 하면 그 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연간 최대 7만 원 상당으로 받을 수 있어. 인센티브는 현금화하거나 지방세로 납부할 수 있고 기부도 가능하니,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봐!
정부, 기업, 시민단체 모두가 지원하는
친환경 자동차의 미래, 전기차
운송 수단의 탄소배출, 생각보다 심각하긴 해. 세계를 여행하는 수많은 수출 · 수입 물품도 그렇고, 비행기는 모든 운송수단중에 가장 탄소를 많이 배출하거든. 사실 개인의 관점에서 탄소배출을 가장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은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야. 하지만 자동차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수단이다 보니,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전기차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앞으로도 커질 것으로 보여. 여러 국가와 기업도 전기차에 진심인 정책들을 내놓고 있고 말이야. 이점이 한두 개가 아닌 전기차 장점, 굵직한 것만 정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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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제작이 친환경적이며 공해가 매우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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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렴한 연료,유지보수비,세금
(일반차량 대비 1/3 ~ 1/2) -
3
차량 구매 보조금&집근처 충전소 신설등의
국가차원의 인센티브 제공 -
4
주행 외 전기 배터리 활용이 용이하며 적은 소음